삽목하기 위하여 나온 줄기를 자르고, 다시 가지가 나오는 사진
자르는 것도 요령이 있네요.
처음엔 가지를 원대에서 바짝 잘랐는데, ㅇ피이 있는 약간 위쪽을 자르니, 가지가 하나에 두개씩이 잎 옆에서 다시 나옵니다.
지난번 잘라 삽목해 놓은 것은 발근 시켜, 본 밭에 다시 심고, 다시 잘라준 모습
요것도 역시, 사목 번식한 야콘인데, 모레쯤 다시 잘라 삽목 예정
이렇게 잘 살았습니다.
자를게 많네요.
처음에는 야콘을 심고 흙을 ㅁ낳이 올려 놓앗는데, 물을 주어도 잘 스며들지 않아, 흙을 걷어내어 물이 잘 스며들도록 하니
조금만 주어도 되고, 잘 큽니다.
삽목해 놓은 상태,,
32개를 10만원 주고 사다 심어 현재 심어져있는게, 100개 조금안되니, 주당 천원꼴이 되었고,
앞으로 한번 더 잘라 삽목하면, 500원으로 내려갑니다.
삽목하여 발근, 본밭에 심기까지, 20일 정도 걸리니, 6월 10일 정도까지 삽목 작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앞에 레드키위는 삽목이 잘 안되네요.
이건 일반 야콘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컸습니다.
속빨간 배추,,
결구가 늦습니다.
오늘 쯤 묶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으로 먹는 초당 옥수수
주위에 비닐 멀칭 빈자리는 모라도 야콘을 심으려고 남겨 두었습니다.
벌써 개꼬리가 나옵니다.
초당옥수수 F2
위 옥수수가 익으면 먹고 , 열흘후에 얘들 수확하면 됩니다.
앞으로 일주일 후 다시한판 파종을 하면, 한달은 옥수수 실컷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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