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로니님이 계신 음성으로 가서 수령후
어제 100미터 치고, 오늘 오전에 나머지 마무리하였습니다.
에전에도 봉장 입구는 있었는데, 옆 땅 형이 전체를 친다고하여 없앴는데, 고라니 사육장이 되다 보니, 제 영토만 다시 쳤습니다.
,
제 영토 밖에 설치한 유인봉상,
요기는 문을 만들었구요.
그리고 몇군데 더 만들었습니다.
저 뒤로 망친 것 보이시죠?
저쪽 말고, 옆에 덩쿨 식물 있는 곳은 덩쿨이 망을 타고 올라가다보니, 위쪽이 늘어져서 고라니가 밟고 넘어옵니다.
오늘 치면서 보니, 산마늘도 몇개 더 뜯어 먹었네요.
얼마전엔 벌통도 넘어뜨리고,,
적하수오.
토용리 마춤 수제병이 나온다 하였는데, 만들지 못한고 하여,
가장 큰 술병에다가 넣었습니다.
술은 단 7되를 넣었느는데, 한되 정도는 더 넣어야겠습니다.
구부리고, 위에 싹이 나왔던 곳은 자르고, 해서 폭도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뽀다구는 안나지만,
좋은 약성을 기대해 봅니다.
'토종벌 관련 이전 자료 모음 > 토종벌 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기 분봉의 중요성 (0) | 2016.04.13 |
---|---|
강풍에 넘어지고 고라니가 엎어놓았던 벌통 (0) | 2016.04.01 |
소문 조절기 사용 예 (0) | 2016.03.19 |
천안 인근 지인들과 함께 (0) | 2016.03.06 |
토종벌 연구회 2호 전국 정모 사진 (0) | 201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