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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꼬질꼬질한 날씨에도 마지막 남으 화분을 들이느라 고생합니다.

금송(천안) 2015. 10. 24. 12:37

 

 

9시경부터 지가 조금 오고 날도 안좋고, 다시 12시정도에 비가 약간 옵니다.

그동안 오던 말벌과 양봉은 아직 안보이고, 우리 봉이들은  감국, 산국등에서 화분을 물어드립니다.

 

비닐은 환태통 출입구를 만들어주면서 위에 공간이 있다보니,

토봉의 방어 면적이 많고 , 그리고 양봉이 들어가서 나무젓가락을 비닐에 감싸 끼워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