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다녀간 흔적

 

그분이 이 벌통 주변의 벌통에 간을 보러 다니셨네요.

소문뿐만 아니라 옆, 뒤편까지 나와서 경계를 섭니다.

 

잠시 기다리니 옆통  주변에 장수 한마리,,,

잡아서 세빈으로 보냈습니다.

다리수술도 안하고 그대로 튀김옷 입히듯이 몸 전체를,,,

이번에는 맨 처음 온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지금까지 장수가 온 방향은 3방향이었습니다. 

 

장수 포함 다른 말벌까지 세빈으로 몇차레 보냈는데,,,

세빈도 효과가 좋은 것같고 시간도 빠르고, 잡아서 다리 자를때 위험하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