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경에 병풍취와 오대산 산마늘을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하여, 내년 봄이나 구입하려고 하였는데,,
금요일날 전화가 왔네요. 이제 준비되었다고~~~
한참 지났는데, 잊지 않고 전화 연락을 주신 인제군 산림조합 담당자님께 감사함을,,,,
많이는 아니고, 오대산 산마늘 100주와 병풍취 90주(박스가 30개들이라),,, 이 정도면 고기 구워 먹을 정도는충분하겠지요?
내년 1차 분봉 끝내고 파~~뤼를 할까??? ㅎㅎ
울릉도 산마늘은 조금 팔 정도는 되고, 백두산 산마늘은 400개를 심었는데, 40여주 살았나??
그것도 비리리하게 겨우 목숨만 연명했는데, 지금은 잎이 지고 나니 안보이네요.
오대산 산마늘은 향이 진한데, 잎이 좀 작다고 하네요.
일하다가 들어와서 주문하는 사이에 땀이 식으니, 다시 나가기가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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