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통 놓은 자리를 밝다 비닐이 찢어지고 흙이 흘러 내리고, 작물 심은 곳에서도 흙이 흘러내려,
벌통 관리하면서, 혹은 분양하면서, 다니던 길이 둥그렇게 되면서 불편하여,
쿠바식 밭으로 만ㄹ어 흙이나 영양분이 흘러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내일이니 모레는 벌통 놓았던 자리를 다듬어서, 부직포를 깔아줄 예정입니다.
오늘은 전에 사각벌통 뚜껑을 반으로 잘라 작물 심은 곳만 일부 만들었는데, 다니기 편합니다.
벌통 놓았던 자리도 다듬고 조금 더 올리면 더 편하겠지요?
어차피 벌통 놓았던 블럭도 앞으로 경사가 너무 많이 져서 (조금 경사지는게 벌집 찌꺼기 등을 벌들이 믈러내지 않아도 일부 밖으로 벌과 함께 나옴), 정리할 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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