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 도거군이 (세됫박) 량이 많아, 수용통이 개량벌통에 들어가질 않아,
오히려 봉판을 빼내고 패대기쳐서 수용하고, 내심 불안하여지켜보고 있었는데,
날씨도 좋지 않은 이유도 있었지만, 분봉군처럼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알장하나 뺏기고,(그제), 봉판하나더 뺏기고(어제),, 그런대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나,
어찌보면 좀 미련한 애들 같기도 하고,,
하나 뻿겼을때 순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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