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만 가운데 소문을 열어놓았네요.
날도 덥고, 습도도 80%를 넘으니 벌들이 물을 길어날으느라 배가 통통하고 투명해 보입니다.
ㅅ문도 맨 가장자리 하나만 열어놓고(도봉 때문에 한두마리만 드나들 정도), 보온덮개도 덮었읍니다.
마지막 사진 두장은 같은 벌통인데, 다행히 해가 넘으니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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