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묵님 보셔요~~

 

1. 어제 설명드린대로 방향은 하루에 15도 정도씩 남쪽이나 동쪽을 향하게 돌려 주시구요.

2. 5인치 블럭을 두개 구하셔서, 지금 좌대 아래에 있는 벽돌과, 상자를 치우시고 거기에 블럭을 놓으세요.

3. 끈을 블럭 (블럭 구멍이 벌통 옆 측면에 오도록 놓고) 사이에 끼우고 벌통과 함께 묶어 주세요.

    (끈은 한쪽에 고리를 만들어서, 벌통 위에서 잡아당기어 무으시면, 태풍이 와도 안 넘어갑니다)

4. 소문 조절기중 양쪽것은 다 내리고, 가운데 것도 높이를  더 낮추시고, 우리 벌만 드나들 높이로,,,

5. 좌대를 망이 잇는 것으로 교체해 주세요.

6. 벌통과 벌통 사이를 타카 박아주시고

7. 통달기를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벌집이 자대의 중간정도 내려왔을때 통달기 해 주세요.

 

ps. 통달기시에 됫박을 같은 방향으로 넣어주셔야, 사진 찍을 때도 이쁘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