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다보니,
6개월만 지나도 못입고, 못 신고,,,
이제부터는 회수합니다. ㅎㅎ
며칠전에는 옷을 한보따리 가져오더니 어제는 신발을 6켤레 보내왔습니다.
옷에서는 아들 냄새가 폴폴 납니다.
근데 문제는 저한테도 크다는 것,,,
투자비 (교육비와 생활비)도 회수 해야 하는데,, ㅎㅎㅎ
의시되어서 제 허리 고쳐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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