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이 1.6키로 정도 보통 나간다고 하여 사다 심었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별로다,
퇴비도 많이하고 물도 많은 곳에 심었지만, 알맹이는 별로 없고
선전에 나오는 럭비공처럼 생기지도 않고,,,
그래서 방치해 두었는데,
혹시나 해서 캐 보았다,
긴 막대처럼 생긴 것은 지표면에 올라와 있어서 얼어버리고 땅속에 있는것은 그래도 얼지 않은 것이 있어 모아 놓았다.
내년에 다시 심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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