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포크레인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빌려와서(일 3만 오천원)
두리안님이 작업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부직포를 깔기 위해 제가 평탄 작업을 하고
올라가는 길도,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경사도를 낮추어 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은후 쇠스랑으로 좀더 고르고,,
벌통의 열 사이에는 명이나물을 심기위해,,
봄에 받은 퇴비를 뿌리고,
골고루 섞이게 뒤집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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