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망해도 삼년간다고,
다 캔줄 알았던 초석잠,,,
짧은 고랑 두줄이 남아 있었습니다. ㅎㅎ
비닐을 걷어내니, 땅위로도 올라와 있네요.
추운 겨울 차가운 비닐에 닿고도 멀쩡한 초석잠,,,
땅속에는 바글바글 들어 있습니다.
우선 두포기만 캐서, 심고,,
필요하신 분은 오셔서 종자용으로 캐가시면 좋을텐데,,,
(제가 너무 바쁜 관계로 캐서 보내드릴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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