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살고 있던 통에 분봉군(도거군?)이 들어갔네요.
이 통은 벌써 세번째,,
1봉장 원형통은 두번이나 들어갔는데,,
이 자리에 설통을 놓았으면 많이 받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개량벌통으로 교체,,
다른 통에서 봉판과 꿀장 하나씩 보충해서,
여왕벌은 잡아서 왕롱에 가두었더니,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기존 사각벌통은 옆에 옮겨 놓고,,
소문을 닫고,,
'토종벌 관련 이전 자료 모음 > 토종벌 분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비맞으며 열심히 분봉중 (0) | 2014.08.07 |
---|---|
3차 분봉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0) | 2014.08.05 |
벌통 제작 (0) | 2014.08.04 |
1봉장에서 분봉 (0) | 2014.08.01 |
변성왕대에서의 출방 및 분봉 (0) | 2014.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