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원식물들을 트레이에 가식

 

 

 

지금쯤은 정식을 해야 하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늦었다.

다행히 대부분이 다년생이라 올해 꽃을 못보면 내년에 볼수 있고,

 

아니스히솝은 다년생이지만, 올해도 늦지 않았다

그런데 키는 2미터 이상 크는 애들인데, 초기 생육이 너무 느리다.

같이 파종한 들깨는 벌서 본 밭에 심었는데,,,

 

오후에 보니 죽지 않고 싱싱하다,

모종이 작아도 뿌리가 튼실해서 그런가보다.

 모 님께 드리려고 미리 가식한 애들이 더 빨리 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