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엣 심은 자두나무와 매실나무 복숭아 나무는 자손을 빨리 보고 싶은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위 사진 나무는 자리를 잘 잡지 못하여 여름에 고사하는 줄 알았는데,,
키도 작은 것이 벌써,,
이 자두나무는 키만 멀쭝하니 컸는데 꽃대는 없네요.
아로니아도 꽃대를 올리고 있군요.
5그루 심은 블루베리는 한그루만 살아남았는데, 재작년부터 달리기 시작하여,,
애들이 넘 좋아합니다.
냉동된 블루베리만 먹다가 생으로 먹으니,,
매실도 주가지에서 꽃이 핍니다.
내년에는 많이 달리겠지요?
복숭아나무도 키가 60센체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꽃망울이 많이 달렸습니다. (사진에는 없네요)
수정이 되면 몇개만 남겨두어 맛을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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