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허리 아팠던, 사연을 올렸드랬습니다.
많은 분들이 쾌유를 빌어주시고,
유명하다는 병, 의원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또한 댓글에는 없지만, 많이 염려해주신 회원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회원님중(둥**, 혹시 닉네임 공개를 원치 않으실지도 몰라 앞자리만 따왔습니다), 택배비도 선불로 해주시고
귀한 약제를 두 종류나 보내주셨네요.
보내주시겠다고 했을때, 저도 다른 것좀 보내드리려고 주소를 여쭈어 보아도 갈켜 주시지도 않고,
택배 발신자 주소를 확인하려 발송장을 보았는데, 스티커로 가려져있고,, 주소도 , 전화번호도 기재를 안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에 제가 올린 글에 노래중 조관우의 노래를 좋아하신다는 댓글을 본것 같은데, 우선 노래로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위에 병,의원 소개해주신분들, 댓글로 쾌유를 빌어주신 분들, 쪽지나 문자를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쉼터 > 나의 일상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외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0) | 2014.07.11 |
---|---|
감자를 심었읍니다 (0) | 2014.03.29 |
옻(옻 약)과 허리 아픈 것. (0) | 2014.01.26 |
[스크랩] 충방모임3 (0) | 2013.12.27 |
[스크랩] 충방모임2 (0) | 201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