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봉이 없어, 그동안 기초만 잡아놓았던 일새다래집을 완성하였습니다.
봉사 앞은 오전에 해가 들어와 더워서 앞도 가려줄겸, 다래도 먹을 겸, 하우스 파이프에 연결하여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다래가 많이 크지 않을 것이므로, 십각 수세미를 심을 예정입니다.
봉사는 차광막을 걷어내고, 보온덮개나 부직포로 덮어서 여름 더위를 견뎌야 할 것 같네요.
작년에 소비를 하우스안에 넣었더니, 녹아서 변형이 이루어졌습니다.
90% 차단 2겹으로 했는데도,,
정작 다래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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