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삼채밭...
역시 위 싹은 다 죽고,
그래도 이 밭은 거의 녹았습니다.
몇뿌리 캐보았더니,
싹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얘도 빨리 수확해야 하는데,,,
춥게 지내서인지
인삼향과 삼채특유의 향이 진동을 합니다.
곰취나, 다른 작물들은 아직 싹이 안보이고,
솔모랭이님이 주신 벌이 많이 붙는다는 개쉬땅나무는 가식을 해 놓은 상태,,,(심을 자리가 아직 안 녹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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