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 분의처리할때까지는 싹이 안 보였는데,
어제 당진 모임 후 귀가하여 보니,,, 막 뚤고 나오네요.
엊그제 비료와 토양살충제 퇴비 뿌려놓은 곳을 미니 관리기로 쳐서
두둑만들고,, 비닐멀칭을 하였습니다.
자색마도 어느 것은 며칠사이에 이렇게 싹을 틔웠습니다.
색도 다른 마보다 곱고 이쁩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포트작업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정식작업을 하기로 결정,,
마 정식작업하다보니, 어느 통인지?
자리벌들 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통인지? 대충 감을 잡고,, 내일은 인공분봉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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