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춥고,
영하 20도까지 견디는 품종이라고 해도,, 어리고
영하 23도 이하로 내려간 날도 많아 동사하였을 줄 알았던 무화가가 잘 견뎌 주었습니다.
얼어 죽을까봐, 집단을 몇겹 주위에 또는 나무를 감싸 주었는데,,, (가장자리 한 그루만 포장 해체)
날이 좀더 풀리면, 화분에서 꺼내 정식 식재하여야겠습니다.
올해부터는 무화과 맛도 볼수 있겠습니다.
올해 유난히 춥고,
영하 20도까지 견디는 품종이라고 해도,, 어리고
영하 23도 이하로 내려간 날도 많아 동사하였을 줄 알았던 무화가가 잘 견뎌 주었습니다.
얼어 죽을까봐, 집단을 몇겹 주위에 또는 나무를 감싸 주었는데,,, (가장자리 한 그루만 포장 해체)
날이 좀더 풀리면, 화분에서 꺼내 정식 식재하여야겠습니다.
올해부터는 무화과 맛도 볼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