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처럼 세잠을 자고,
봉장에 올라가니 10시 몇분, 외부온도는 영상 6도,
병천의 6시 온도가 영하 3도였으니, 제 봉장은 영하 6도 내지 영하 7도 정도로 예상,,
벌통 내부 온도는 17도~19도
밤새 바람이 좀 많이 불었는지?
벌통 위 뚜껑에 블럭 반쪽 짜리 올려 놓은 것중 한통의 뚜껑과 블럭이 날아갔네요.
벌통과 블럭을 묶었으니 벌통은 무사,,
위 보이는 벌통은 오후에 벌통 하단부네 지푸라기를 꽉꽉 눌러서 끼워주었습니다.
벌들이 영상 6도 인데 나와서 일렬로 저를 맞이하는지? 일광욕을 하는지?,,
그런데 공격할 기미를 안보입니다.
거시기의 효과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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