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니고 정성님이,,, 날다람뒤들이 부끄러워할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 유인봉상 달수 있도록 나이론 끈도 걸쳐두었습니다.
정성님이 보이시나요?
벌은 적지만 선물로 드렸습니다. 써비스로 고라니 잡을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시고 가셨네요.
내리면서 모기장에 가두었는데,, 밤꽃 냄새(꿀) 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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