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천안시내 볼일이 있어 외춣후 돌아오니 떴다.
어느통인가 보았더니 제일 아끼는 통이다.
잡아야겠다 하고 보니. 고맙게도 다시 내려온다.
허리높이로 ㅎㅎ
유인봉상 대고 바로 수용.
내일 나누려고 했는데 성질도 급하네요.
사각도 벌이 줄었다.
오늘 출방할 왕대를 달아주었으니. 나온것 같다.
열어보니 헐렁 역시.
왕대를 이제 달기 시작하였는데.
밀어내기로 10일은 앞당기고. 올해 최약군까지 분봉은 모두 완료.
왕대 두개를 달았으니 내일 더 받고싶으면 왕대를 그대로 두고. 아니면 하나 뚜껑 안열린거 떼어내면 됩니다.
요건 금이 가있네요.
여왕의 몸이 무거워 멀리못갔을 거라 확신하고. 살구나무 아래에 버리다시피 걸어놓은 유인봉상에 붙어 있어서 새유인봉상을 대체하여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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