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초석잠을 더 먹어야 할 듯.
위 두가지도,,
얘들도 모르겠습니다.
요정도 자라는데 5년에서 10년은 자라야 한답니다. 생각 나는 것은 ㅈ가 숫자를 잘 기억하니, ㅎㅎ
어머니 같은 바다도 구경하고
바다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ㅠㅠ
수향매싷
얘는 알 것 같습니다.
수향매 령패 운용매
차에 싣는데 어느분이 이쁘다고 해서 5만원은 주어야 할것 같다고, 하니 어림 없네요.
오늘은 다음글 올리려고, 심지를 못했습니다.눈향나무도 있었고, 백일홍도 있었는데, 사진에 없네요.
밤에 얼을까봐, 차에 그대로 두고, 보온덮개롤 덮어주었습니다.
'일반작물 > 기타 취미 생활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가지 모종과 벌통을 얻어왔습니다. (0) | 2017.04.13 |
---|---|
닭장 정리 -> 자재 정리 (0) | 2017.04.09 |
며칠전 강추위에,,, (0) | 2016.11.08 |
왕오이 (0) | 2016.09.25 |
서해안 낙지 여행 (0) | 2016.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