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화분받이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왕 질경이인데, 올해는 너무 가물어
꽃대도 올라오다 죽더니, 엊그제 비에 그래도 조금은 살아났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안 붙었는데,
오늘 점심때 보니 많은 벌이 붙었습니다.
황기는 아침에는 몇마리 정도만 붙습니다.
낮에는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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