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싸리가 많을때는 밤꽃이 끝나도 무밀기가 없었는데,
산림이 우거지면서 싸리나무를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밭 둑에 50여 그루 심었는데, 이것으로는 간에도 안찹니다.
요건 광대 싸리,
재작년에 콩심이 님이 보내주신 건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합니다.
2차 개화입니다.
싸리보다 더 개화가 많습니다.
둥그런 것은 1차 개화후 열매를 맺은 모습입니다.
물기를 좋아하는 털부처꽃도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합니다.
낮에는 몇마리씩 붙기 시작합니다.
10월까지 피는데 꽃대가 1미터도 넘습니다.
'토종벌 관련 이전 자료 모음 > 밀원식물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이한 접초 (0) | 2016.08.14 |
---|---|
붉나무 (0) | 2016.07.20 |
털부처꽃,, 바이텍스외 (0) | 2016.06.10 |
여러가지밀원수들,,, (0) | 2016.05.13 |
피나무가 살았습니다. (0)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