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몇마리 보이기에,
추적하다보니, 죽은 벌을 끌고가서 집으로 밀어넣으려고 하고 있고,
개미집 주변에는 흙을 파내서 표시가 납니다.
마지막 벌통과 약 25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개미집이 있네요.
언능, 사양액에 빅카드 타놓은 것으로 들이부었습니다.
다른 곳, 약 70미터 떨어진 곳에도 개미집 하나 더 발견,,(이건 며칠전 발견했는데, 너무 멀어서 그냥 내버려 두었다가)
여기에도 들이부었습니다.
만찬을 즐기다가,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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