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은 이제 피려하고 있구요.
얘는 씨앗으로도 번식이 됩니다.
차로 먹는 무슨(?) 국화는 만개하였고
늦봄부터 가을까지 놀이터가 되어준 접초도 마무리, 한두개 남은 꽃송이에 벌들이 가끔 보이네요.
뒤로 보이는 연백국화 한포기
사진에 없지만 아니스히솝도 거의 마무리
이제 여기는 밀원이, 국화 종류만 남았습니다.
10월말경 채종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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