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벌의 움직임이 갑자기 적어져서 확인해보니,
소충이 득실득실,,
살아서 다른 통에 들어갈까봐 토치로 지져주었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나네요. ㅎㅎ
소문앞에 소충똥은 안보이고, 여왕벌과 일벌 50여마리만 있고, 일벌들은 어디론가 가버렸네요.
여왕벌은 잡아서 등에 표식을 하고 왕롱에 가두어 무왕군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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