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넝쿨을 제거해 주어야겠네요. ㅠㅠ
꽃 같지요?
해가 덜 드는 곳은 아직,,
해마다 복숭아는 새와 벌레의 밥으로 제공했는데,
그래서 올해는 적과도 안하고, 약은 한번만 주고 말았는데,
아직까지 새들이 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약좀 줄껄~~
한개를 따보니 일부에서 벌레가 먹었네요.
해마다 새 밥준다고 동네사람들의 놀림감이었는데,
올해는 앞으로 열흘만 새들이 안오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새들은 약간 착과가 시작될 무렵부터 왔었는데,,
쉿~~~
봉사 옆 두나무도 아직 새들이 모르고 있나 봅니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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