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왕질경이에 안붙는다 했더니, 오늘 보니 ㅁ낳이도 붙어 있네요.
꽃대도 50센치가 넘고, 개화기간이 상당히 깁니다.
아래에 20여평에 더 심었으니,
내년 봄에는 왕질경이 밥과 나물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렌틸콩은 망했습니다. ㅠㅠ
서늘한 곳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너무 더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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