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언급하지만 채밀용이 아니고 증식용입니다.
기존의 화분떡과 새로운 호분떡을 비교하기 위하여, 5군을 선정하여 급이합니다.
토봉용에 맞는 화분떡이 없다보니, 물어내거나 흘러내리거나 잘 안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것은 보름 정도 지켜보면, 알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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