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축산 연구소에서 분양받아온 알로 부화시킨 아리
이제 2달 되었습니다.
암병아리 등에 올라타고,,, 웃겨요. 아주
생거진천 재래병아리는 위 애들보다 일주일 먼저 태어났습니다.
야생성이 강하다 보니 닭장 문을 열면 줄행랑을 칩니다.
세마리중에 한마리 숫병아리 두마리 암병아리
나중에 태어난 애들은 아직 암수구별을 못하겠습니다.
중병아리 13마리 중에 숫병아리가 3마리 암병아리가 10마리,,,
숫병아리 한마리는 여름에,,
오늘 낳은 계란인데, 두번째는 하이브라운 닭장에서 난 알입니다.
초란도 아닌데 쪼그매도 넘 쪼그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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