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분봉을 준비합니다.

새로 지은 봉사겸하우스에,

바닥 평탄작업을 하고,

그동안 여기 저기 놓여 있던, 농기구 등도 정리하였습니다.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벌통과 수리를 해야할 벌통을 구분하여,,,

하우스가 높으니, 3,4단 높이까지 올라가니, 면적을 많이 차지하지 않네요.

 

 

 

 

 

 

다음주에는 꺼내서 다시 소독한번 해 주어야 합니다.

 

토종벌 질병검사 의뢰하려고, 한통당 5마리씩 잡아서 봉지에 넣는데 이것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비가 온다니, 봉사안을 더 정리하고, 소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