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천안) 2014. 6. 23. 20:05

 

 분봉을 시키기 위하여 열흘전에 개량벌통에 모업체의 소초광을넣어준 후,

어제 여왕을 빼내어 분봉시키니, 이렇게 변성왕대를 달았다.

 

 

 이 통은 일주일전에 여왕을 분리시켰더니,

왕대가 익어간다.

 

 

 

 위 두개 애벌레장 외에

다른 통에서 증소시킨 꿀장 하나를 더하여 1군을 편성한 후

기존 자리에 있던 벌을 옮기고,

일부는 벌을 털어 위 제품 회사에 넣어주었다.

 

소문 앞에는 일부가 뭉쳐있네요.

곧 들어가겠죠? 뭐,,,

 

위 벌통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고,

구상중인 다른 용도로 활용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