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추운데도 활동이 대단합니다.

 

 

 

촬영시간이 오후 1시경

기온은 영상 6도,,,

화분떡 1키로 급이한지 23일 경과

 

현재

4.5매벌 수준

일벌들이 태어나고, 2차 산란

화분떡은 8/10정도 소모

 

 

이번주 일요일 또는 월요일,

화분떡 추가 투여및 증소예정

 

 

기온이 영상6도밖에 안되는데도,

소문에는 벌이 가득차 있고 급수벌들이 물길어오느라 소문이 비좁습니다. (소문 조절기 하나만 열어놓음 - 소문 길이 약 4센치)

기온이 많이 올라갈때는 다리에 화분을 많이 달고 들어왔는데, 기온이 낮다보니 화분을 달고 들어오는 벌들은 별로 안보임. 

기온이 10도 ~16도 이상 올갈때는  새로 태어난 벌들이 낯놀이도 시작하였구요, (며칠전)

 

 

화분떡을 준지는 2011년부터 주기 시작 (90년도 초에 일부 줌)

가능한 화분떡을 주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한봉장에서 150통 정도 증식을 하다보니, 자연화분 등이 절대 부족

2013년도에는 전국적으로 화분이 부족하여, 4업체에서 화분떡을 구입하여 급이,,,,

 

 

증식용 벌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