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고구마와 국내에 아직 보급되지 않은 고구마

 

어머님과 동생이 고라니 방지용 그물망을 설치하셨네요.

아침에 올라가서 대문도 만들고(고리를 만들어서)

고라니가 고추맛을 알고부터 자주 방문을 합니다.

좋은 것은 알아가지고,,, 

 

 

 

 

 

산파와 교환한 황금고구마도 활착이 잘 되었습니다.

90% 이상 활착된 것 같네요.

고구마 수닝 도착하고 매실 엑기스를 물에 풀어 하루 담갔다가 심은 효과인가 봅니다.

 

고랑에 초석잠 나온것은 한번 더 제거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전엔 콩나물 시루처럼 바글바갈했었는데 그래도 많이 정리 되었습니다.

 

 

무슨 먹거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