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나의 일상생활 이야기
곧은터 사람들 천안 모임
금송(천안)
2013. 3. 6. 09:39
식당에는 진향하느라 제가 사진을 못찍고, 다른 분들이 찍어 주셨습니다.
천안의 두 여쉬님들
꼬랑지가 있나 보았는데, 아직까지 안 보여줍니다. ㅎㅎ
불여시님이 이쁜짓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슬슬 발동이 걸리는 듯
이에 질세라, 이화사랑님과 송지민님도 가세하시고
노래방 막내 박종석님, 1차 포함해서도 제일 영계에 속합니다. ㅎㅎ
덩치로 보면 제일 엉아같죠?
노래도 잘하시고 여러방면에 박학다식하십니다.
불여시님~~
모든 분들이 감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는 분들은 불여시님 다음에는 노래 선곡을 잘 안하십니다. ㅎㅎ
열심이 노래 고르시는 부여 153 농장님
두분이 잘 어울리시죠?
이에 질세라 두분이 작전을 펴고 계십니다. ㅎㅎ
대기자가 워낙 많아서,,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성지사랑님~~
숨은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가수하셔도 될 듯~~
송지민님,,,
불여시님이 긴장을 하셔야 할 듯~~
너무 잘하시네요.
이화사랑님이 앞에서 살사 댄스를~~
두리안님과 이화사랑님
박종석님이 가장 어리게 느낀 두리안님,,, 저보다도 연배라니까 놀라십니다.
천안분들은 가수들만 모인겨?
낭군까지 가세를 하십니다.
불여시님~~ 다음엔 낭군 모여와야 할 듯~~
가사 박자를 화면 안보고 맞추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잘하시네요.
이화사랑과 솔모랭이님~~
이제 기다리신 보람이,,
한참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렇게 화면도 가끔 보면서 불러줘야지. ㅎㅎ
이젠 두분이 듀엣으로~~
천안의 두 여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