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천안) 2016. 8. 25. 16:02

 

8월에 화분받이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왕 질경이인데, 올해는 너무 가물어

꽃대도 올라오다 죽더니,  엊그제 비에 그래도 조금은 살아났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안 붙었는데,

오늘 점심때 보니 많은 벌이 붙었습니다.

 

황기는 아침에는 몇마리 정도만 붙습니다.

낮에는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