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천안) 2016. 2. 24. 09:01

알통으로 가져와서

우선 토봉 개량벌통에 사용했던 보온덮개로 싸매주고

위에도

한두마리 삐죽,
위 개포 위에 보온덮개 하나더 넣으면서 보니,
우리 토종벌보다. 작아 보이고, 토종벌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토봉으로 팔아도 모를 정도입니다.
그런데 토봉 가격만큼 비싸니,

모레정도 날이 풀리면 다시 찍어 올리겠습니다.
이 벌은 카니올란 여왕이 코카시안 남편을 들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