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떡 공동 제조건은 마감되었습니다.

요즘도 하루에 한두건씩 문자나, 쪽지, 전화 등으로 구매 가능한지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할 분량만큼만 남았습니다.

차라리 많이 부족하다면 다시 한번 공동 제조를 해도 좋겠지만,

조금 부족하여, 제가 원하는대로 다시 소량을 제조할수도 없고,,,,,,

참고로 한번 들어가면 230여키로가 나옵니다.  

 

이번 공동 제조한 화분떡은 토종벌이 좋아할만하게 고급스럽게 했기에, 원가가 키로당 3,850원(택배비 제외하고)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원재료비는 도매가 또는 생산원가 기준)

거기에 두차레 다녀오고, 시간 할애하고, 상차했다가, 하차, 다시 소분작업,,,택배 보내려 몇차레 내려가고

차라리 다음에는 안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문자 전화등은 통화가 안되는 지역이다 보니, 일일이 전화를 못드리고, 카페에 글을 올려 놓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