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천안) 2015. 9. 9. 15:30

올해는 너무 싱겁게 끝나가나 봅니다.

작년 보다도 더~~ 아예 겁을 먹었나?

어제 깜깜할때 한마리 왔건 장수도,,,

 

1봉장에 있던 집도 이사시키고, 수술도구도 새로이 장만하고 옷도 장만했는데,,,

일루와~~~ 일루와~~

고생하시는 다른 봉장 말벌들아~~

어여~~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