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천안) 2015. 7. 24. 14:21

 

 

칡넝쿨을 제거해 주어야겠네요. ㅠㅠ

 

꽃 같지요?

 

 

해가 덜 드는 곳은 아직,,

 

해마다 복숭아는 새와 벌레의 밥으로 제공했는데,

그래서 올해는 적과도 안하고, 약은 한번만 주고 말았는데,

아직까지 새들이 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약좀 줄껄~~

한개를 따보니 일부에서 벌레가 먹었네요.

 

해마다 새 밥준다고 동네사람들의 놀림감이었는데,

올해는 앞으로 열흘만 새들이 안오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새들은 약간 착과가 시작될 무렵부터 왔었는데,,

쉿~~~ 

 

봉사 옆 두나무도 아직 새들이 모르고 있나 봅니다.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