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천안) 2015. 6. 29. 08:39

 

 

잡을 알보는지, 말벌이 젓봇대 주변을 서성이기에

가까운 배드민턴 채로 스매싱

오래사용하다보니 이제 배드민턴 줄도 많이 끈어졌네요.

동호회에 연락해서 얻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