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천안) 2015. 2. 12. 16:21

 

옆과 위, 앞면만 막고 비닐로 처주면 되는데,

그릴에 꼽는 것이 없어졌다.

 

부화기안에서는 삐역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오늘 밤 부터는 나올 것 같다,

 

 

닭장을 완성하고

먹이통 넣어주고

 

 

반자동 급수통 달아주고

외부를 비닐로 쳐 주었다,

조그만 상자에 있던 닭들을 새로운 집으로 이사시켜 주다 보니,

알을 하나 낳아 놓았다. ㅎㅎ

알집도 하나 넣어 주고

 

내일부터는 강아지 비 안맞게 해 주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