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와 개미방지(?)를 위하여 부직포를 구해 깔아주고 있습니다.
부직포가 큰 것이라, 혼자서 반으로 자르기도 쉽지 않네요.
오늘 1/2 깔았고, 초석잠과 돼지감자 주문이 밀려와 다음에 짬나는 대로 나머지를 깔아야겠습니다.
오늘 개량벌통 40개 일단 주문하였고, 작년에 주문한것, 양봉통을 합치면 약 80여개 일단 확보
사각벌통은 재고가 200여 세트가 되는데, 인공분봉을 위하여, 개량벌통 위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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