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는 채종용 흔 접초
붉은 색보다 먼저 꽃을 피웠습니다.
그동안은 먹을 게 많아서인지, 말라서인지 벌이 잘 안보였는데 오늘 100여마리가 방화를 하고 있습니다.
밤꽃이 지기 시작합니다.
이젠 바이텍스입니다.
재작젼부터 방화하기 시작하여,
나중에 열매가 달리면 저 높은 가지가 땅바닥에 키스하려고 합니다.
산너머에 100여주가 있으니, 한동안 벌들은 행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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